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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우울증
글쓴이
사이토 다마키 저
출판사
한문화
출판일
201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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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토 다마키

1961년 이와테 현에서 태어났다. 츠쿠바 대학 의학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의학박사로 같은 대학 의학의료계 사회정신보건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사춘기, 청년기의 정신분석학, 병적학, 라캉주의 정신분석, 히키코모리의 치료와 지원 및 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만화, 영화 등의 서브컬처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전투미소녀의 정신분석』, 『가족의 흔적』, 『살아가기 위한 라캉』, 『히키코모리는 왜 낫는가』, 『‘히키코모리’ 구출 매뉴얼(이론편)』, 『사회적 히키코모리』, 『세상이 토요일 밤의 꿈이라면』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도 혹시 신종 우울증?
신종 우울증에 대한 사회, 문화, 심리학적 통찰


성인 6명 중의 한 명은 일생 동안 적어도 한 번은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우울증으로 고통을 겪는다고 한다. 이제 우울증은 감기와도 같은 흔하고 보편적인 질병이 된 것이다. 각종 항우울제나 치료법이 연구, 개발되고 있는데 우울증 환자는 왜 점점 더 늘어나는 것일까? 최초로 은둔형 외톨이 개념을 사회적으로 알려 관심을 모았던 사이토 다마키 박사는 최근에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신종 우울증 환자들이 은둔형 외톨이와 닮아 있다는 데 주목했다.

저자는 은둔형 외톨이나 신종 우울증을 ‘개인의 병리’가 아닌 ‘가족과 사회 시스템의 병리’로 보고, 신종 우울증의 원인과 치료법을 모두 사회적 관계에서 찾기에 신종 우울증을 곧 ‘사회적 우울증’이라 명명하였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 『사회적 우울증』에서는 사회 전반적인 환경에서 신종 우울증의 원인을 짚어보고, ‘자기애’가 발달하는 과정에 착안하여 이제까지 쉽게 간과했던 ‘인간관계’와 ‘활동’에 주목하여 약물치료가 아닌 새로운 치료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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