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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배낭여행은 처음이라서
글쓴이
조남대 외 1명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19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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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남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공무원으로 33년을 근무했다.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신문·출판을 전공했으며,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2017년 8월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퇴직 후 30일 동안 자동차를 몰고 부인과 함께 전국을 일주한 데 이어, 제주도에서 25일 동안 살며 여행한 것을 정리하여 2016년 7월 『부부가 함께 떠나는 전국 자동차 여행』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지금은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 행정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에서 사진을 배우고 있다.

수상
제17회 한국문학백년상(한국문인협회, 2024)
월간국보문학 수필 부문 작가대상(2023)
한국예술문화복지사총연합회 문학대상(2023)
대한민국 문화예술 명인대전 명인대상(국회교육위원위원장, 2022)
한국문학신문 수필대상(2022)

책 소개

분야여행/관광
배낭 하나 메고 세상과 부딪쳐 보니
나이와 건강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실수 연발, 짠내 폴폴
은퇴자 5인의 서툴지만 씩씩한 생애 첫 배낭여행

평균 나이 60세. 은퇴자들이 배낭여행을 떠났다. 인생 좀 살아 본 이들, 배낭여행도 쉬웠을까? 그렇지 않았다. 배낭여행은 난생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나이와 건강이었다. 젊은이도 아닌데 가이드도 없이 험한 길을 가도 될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배낭여행은 순탄치 않았다. 귀국 티켓이 없어 출국도 못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고, 비행기로 1시간이면 갈 거리를 배를 타고 3일간 돌아가는 뻘짓은 물론, 조금이라도 더 싼 숙소를 구하고자 새벽에 숙소를 전전하는 짠내도 감당해야 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시행착오 가운데 애초에 걱정했던 나이와 건강은 문제가 된 경우는 없었다.
지금 떠나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다면 은퇴 후 배낭여행에 도전한 이들의 이야기를 읽어 봄이 어떨까. 세상은 넓고 아직 누리지 못한 행복은 많으며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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