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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와 사르트르
글쓴이
강대석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19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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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대석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과 및 같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정부 초청 장학생(DAAD 장학생)으로 독일에 유학하여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과 독문학, 독일사를 공부했고, 스위스 바젤 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미학을 연구했다. 귀국 후 광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 및 대구 효성여자대학교(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제헤겔학회’ 회원, ‘국제포이어바흐학회’ 창립 회원이다.

주요 저서로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 『루소와 볼테르』 『명언철학사』를 비롯하여 『미학의 기초와 그 이론의 변천』 『서양근세철학』 『그리스 철학의 이해』 『현대 철학의 이해』 『김남주 평전』 『왜 철학인가?』 『왜 인간인가?』 『왜 유물론인가?』 『니체의 고독』 『무신론자를 위한 철학』 『정보화시대의 철학』등이 있다. 역서로는 포이어바흐의 『종교의 본질에 대하여』 『기독교의 본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다. “진정한 철학은 현실로 돌아온다”는 신념 아래 인문 초보자와 청년들이 철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까다로운 철학 쉽게 풀기’와 ‘지금 내 자리에서 철학의 쓸모 찾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반항의 철학자 카뮈와 자유의 철학자 사르트르의 철학포럼에 초대합니다!

제3회를 맞이하는 강대석의 철학포럼. 2016년 니체와 포이어바흐, 2017년 루소와 볼테르에 이어 이번 주인공은 ‘반항의 철학자’ 알베르 카뮈와 ‘자유의 철학자’ 장폴 사르트르다! 또 이번 철학포럼에는 카뮈와 사르트르 두 주인공 외에도 헝가리의 미학 거장이자 맑스주의 철학자인 루카치 죄르지를 토론자로 초대해 철학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의 다양성을 더했다.

『카뮈와 사르트르』는 1박 2일간 진행되는 포럼의 형식으로 논의를 풀어나간다. 첫째 날에는 카뮈와 사르트르의 유년 시절, 사랑과 결혼, 반나치 저항운동, 노벨문학상 수상 등 철학자의 생애를 살펴보고, 둘째 날에는 카뮈의 대표 저작인 『시시포스 신화』『반항인』, 사르트르의 대표 주저인 『존재와 무』『변증법적 이성비판』을 놓고 이들의 사상을 심층적으로 파헤치는 등 철학문제에 대한 토론을 다룬다. 희곡 창작에도 활발했던 카뮈와 사르트르는 자신의 철학 사상을 희곡에 녹여내기도 했는데, 포럼의 인터미션에서는 철학자들의 희곡 내용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사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1박 2일의 짧은 포럼 일정이지만 카뮈와 사르트르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모든 것을 결코 가볍지 않게 다루며 알차고 밀도 있게 꾸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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