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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대학에 날개가 있을까
글쓴이
김창인 외 2명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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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창인

세상을 바꾸기 위해 이것저것하고 있다. 2009년 중앙대 입학 후, 대학을 기업화하려는 두산그룹과 학교 본부에 맞서다 수차례 징계를 받았고, 2014년 5월에 대학은 기업이 아니라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이고 자퇴했다. 이후 대학 구조조정과 대학 기업화 문제를 다룬 책 《괴물이 된 대학》을 썼다. 현재 청년지식공동체 〈청년담론〉의 대표를 맡고 있고, 팟캐스트 〈이상한 청년들의 고급진 상식〉을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누구’를 위한 대학이 아닌
‘모두’를 위한 대학을 만들어야 할 때

해마다 정치인들의 자녀가 사학비리에 연루됐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진영을 마다하지 않고 연루된 사학비리와 같은 소식에 시민들은 매번 분노하지만, 이 같은 비리들은 계속될 전망이 높다. 하지만 단지 사학비리와 연루된 그 ‘사람들’만 문제가 있는 걸까? 이쯤이면 우리가 믿고 있는 ‘대학’을 지탱하는 시스템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이제는 단순히 특정한 인물을 비난하는 걸 넘어, 우리시대 대학이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오는지 살펴볼 때가 왔다. 이 책에서는 대학시스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는 저자들이 대한민국 대학의 실상을 낱낱이 드러내보이고, 미래 교육을 위한 대안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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