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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생태와 풍수지리
글쓴이
이도원 저
출판사
지오북
출판일
201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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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도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계획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식물과학 이학사,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석사, 미국 버지니아 공대 환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 대학교 생태학연구소 연구원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조교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전통 마을숲의 생태계 서비스(서울대출판부, 2007.12.30)』,『전통마을 경관요소들의 생태적 의미(서울대출판부, 2005.11.10)』,『한국 옛 경관 속의 생태지혜(서울대출판부, 2004.05.25)』,『경관생태학(서울대출판부, 2004.08.25)』,『떠도는 생태학(범양출판사 1997)』,『보전생물학(공편, 사이언스북스 2000)』,『생태학: 과학과 사회를 잇는 다리(공역, 사이언스북스 2001)』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전통의 삶, 전통지식에서 찾아본 소통,
그리고 지속가능성의 지혜


땅, 물, 바람, 생물 같은 환경요소를 생태순환시스템으로 인식한 풍수지리는 미신적 요소가 강한 신앙체계로 받아들여지곤 하지만, 그 가운데에도 합리적 요소가 있기에 천년을 이어오고 있다. 모든 환경요소를 전체로서, 순환 시스템으로 보는 관점은 현대의 생태이론과도 매우 닮아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자연과 소통하며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이를 크게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용하고자 했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지식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게 한다.

『전통생태와 풍수지리』는 융합과 통섭의 시대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전통생태와 풍수지리를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논의한 최초의 시도이다. 2002년부터 ‘전통생태’에 관해 연구하고 발표하는 모임을 갖기 시작하여 자연과학과 인문학, 사회과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지속가능성의 해법을 찾기 위해 풍수지리의 원리를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논의한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며, 풍족하진 않았지만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현명하게 활용했던 전통의 삶과 지혜를 알리는 데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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