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국민, 대통령, 사회에 꼭 필요한 긍정의 경제학
많은 경제학자들이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언론에서도 부동산과 주식의 폭락, 잠재 경제성장률하락, 심각한 가계 부채 등 우리 경제의 부정적인 현황만을 강조하며 앞으로 초래될 암담한 상황을 제시한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수입된 경제 이론들, 비슷비슷한 주장과 해석을 늘어놓은 여러 서적들 중 과연 우리 현실과 맞는 이론은 얼마나 될까? 한국 경제는 절대 비관적이지 않다. 개선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낙관적이라 할 수도 있다. 그 동안 실패 과정을 겪은 정책들은 명백한 이유가 존재하며, 그것만 제대로 바로잡는다면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제 우리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눈앞에 놓인 과제들을 마주하며, 새로운 성장을 위한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 특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제민주화’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지혜롭게 현안을 파악하고 우리 경제 상황을 바로 볼 줄 아는 차기 대통령이 절실하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10년 후 변화된 한국 경제를 위해 어떻게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 지속력을 키워나갈 것인지 그 구체적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의 경제를 책임질 대통령과 변화된 경제를 실현할 똑똑한 국민들에게, 긍정의 경제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