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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과 건강
글쓴이
하워드 웨이츠킨 저
출판사
나름북스
출판일
201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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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워드 웨이츠킨

하버드대학교에서 탤컷 파슨스(Talcott Parsons)의 지도로 사회학 박사와 의학 박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한 이후,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등을 거쳐 뉴멕시코대학교(University of New Mexico)에서 오랫동안 재직했다. 현재 동 대학 사회학과 명예교수와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 캠퍼스(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의과대학의 겸임교수다. 정치경제적 관점에서 보건의료 분야의 폭넓은 주제들을 연구해 왔다. 2011년에 출간된 이 책 외에 주요 저작으로 The Second Sickness (1983; 2000), The Politics of Medical Encounters (1991), At the Front Lines of Medicine (2001), Health Care Under the Knife (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제국의 건강』은 기본권으로 천명되는 건강이 어떤 정치경제적 역관계에 의해 결정되고 영향을 받는지를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라는 맥락에서 보건의료와 공중보건의 역사적 형성 과정을 추적하고 향방을 예측한다.

저자의 논의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쉬이 자연적 경로로 받아들이는 죽음이나 질병이 전혀 개인적이지 않다는 사실, 우리 몸과 건강에 이 사회의 사회경제적이고도 정치적 흔적이 고스란히 새겨있다는 자명한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따라서 전체 사회의 건강과 보건의료를 증진하는 방향도 사회적 차원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한국어로 번역되는 하워드 웨이츠킨(Howard Waitzkin)의 첫 저서다. 이른바 ‘비판적 공중보건학’의 거두로 평가받는 하워드 웨이츠킨은 현재 뉴멕시코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이자 일리노이대학교(시카고 캠퍼스) 의과대학의 겸임교수로 있다. 이 책은 2012년에 미국사회학회의 의료사회학 분과에서 주관하는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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