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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탄생
글쓴이
대니얼 네틀 저
출판사
와이즈북
출판일
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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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니얼 네틀

영국의 행동과학자이자 심리학자, 생물학자.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런던대학교에서 생물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국 뉴캐슬대학교 ‘인간행동 및 진화 센터Centre for Behavior and Revolution’의 행동과학Behavioural Science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영역은 진화론과 비교생물학을 통합한 심리학이며, 특히 사회적 불평등의 기원과 그 결과, 개인 일생에서의 사회적 박탈의 영향력과 불행, 생물학적 노화, 기아와 음식 및 먹는 행위, 협력과 사회적 신뢰 등 사회 조건과 인간 행동의 관계성을 규명하는 많은 연구 주제에 전념하고 있다. 저널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과 《진화와 인간행동Evolution and Human Behavior》의 편집위원이다. 나이지리아 조 대학교 방문교수를 지내면서 아프리카어를 연구하여 《사라져가는 목소리들Vanishing Voices: The Extinction of the World's Languages》(공저)을 썼으며, 그 외에 《성격의 탄생Personality》, 《강렬한 상상력: 광기, 창조성 그리고 인간성Strong Imagination: Madness, Creativity and Human Nature》, 《심리학에서의 진화와 유전학Evolution and Genetics for Psychology》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내 성격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왜 사람마다 성격이 다를까?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
성격의 근원을 규명하는 가장 지적인 성격 탐구서!

대인갈등, 콤플렉스, 근심, 불안. 그 근원에는 ‘성격’이 도사리고 있다. 나의 가치관, 직업, 사랑, 인간관계 모두 성격이 만들어낸 결과다. 성격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행동과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성격이 우리 삶을 결정하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라고 말한다. 성격이 좋아서 사랑받고, 성격이 나빠서 따돌림 당하며, 성격 차이로 이별한다. 성격으로 그 사람의 행불행을 예측할 수도 있다.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저자는 “내 성격은 이렇다”고 단정할 만한 과학적 기준이 있는지, 성격의 개인차는 왜, 어떻게 존재하는지 등 의문을 풀어나간다. 수백 명에 대한 성격 조사와 전 세계 사람들의 라이프스토리, 진화심리학과 유전학, 뇌과학 연구가 그 기초가 되었다.

우선, 저자는 독자 스스로 자신의 성격을 진단할 수 있도록 앞부분에 ‘성격진단표’를 첨부하고, 곧이어 ‘외향성’ ‘신경성’ 성실성’ ‘친화성’ ‘개방성’ 등 ‘5대 성격특성’을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성격을 유형화한다. 이를 통해 성격의 특징과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인간 성격에 내재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유전학과 뇌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성격이 서로 다른 진화론적 이유가 명쾌하게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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