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병행하는 반인반수 일러스트레이터. 낮에는 6년차 조 대리로 밤에는 2년차 조자까로 일하고 있다. 개인의 이야기에서 시작했지만 운이 좋아 출판까지 하게 되었다. 현재는 직장인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2년 동안 인스타그램과 피키툰에서 ‘폭언 일기’를 연재하고 있다. 퇴근길엔 아이디어를 짜고 주말에는 그림을 그리면서, 보통의 직장인과 다르지 않은 듯 조금은 다른 루틴으로 열심히 사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패기 있게 입사했으나 패고 싶은 사람만 늘어난다!
2019년 7월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될 만큼 사회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폭언은 다양하고도 상당하다. 동료에게든 상사에게든, 어쨌거나 한 번 정도는 꼭 들어봤을 그 폭언! “아무래도 이거 내 얘기 같은데?” 인스타그램과 피키캐스트에서 큰 화제였던 웹툰 조자까의 『폭언일기』는, 우리에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위로 같은 것을 주는 대신 소름 돋는 공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