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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지막 계승자
글쓴이
애나 파이필드 저
출판사
프리뷰
출판일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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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애나 파이필드

워싱턴포스트 베이징지국장으로 서방 언론인 가운데 북한 정보에 가장 정통하다는 평을 듣는다. 2018년 말까지는 워싱턴포스트의 서울특파원과 도쿄지국장으로 활동하며 한반도 문제를 집중 취재했다. 십여 차례의 북한 현지취재를 통해 북한정권의 향방을 꾸준히 추적했다. 2018년 아시아지역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한 대표적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쇼렌스틴언론상(Shorenstein Journalism Award)을 수상했다. 모국 뉴질랜드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파이낸셜타임즈에서도 서울특파원과 호주, 북한, 이란, 베이루트 현지취재, 이어서 백악관 출입기자로 2012년 미국 대선과정을 취재했다. 워싱턴포스트로 옮기기 전 하버드대 니먼재단 펠로로 폐쇄사회의 변화과정을 공부했다. SNS 활동도 활발하게 하며, 디지털보도와 종이매체의 경계 없이 다양한 취재영역을 넘나든다. 서울특파원 시절 유투브 등을 통해 한국에도 많은 독자 팬을 확보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베일에 싸인 독재자 김정은의 행동심리와 북한사회를 이해하다!
수수께끼의 지도자 김정은의 알려지지 않은 장막 뒤 이야기를 추적한 『마지막 계승자』. 김정은에 대해 쓴 최초의 본격적인 평전이라는 평가를 듣는 이 책은 베일에 싸인 독재자 김정은의 삶과 행동심리, 그리고 북한사회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0여 차례에 이르는 북한 현지취재와 다양한 자료, 북한주민과 탈북자 등과의 광범위한 인터뷰를 통해 김정은의 행동심리를 분석하고, 북한의 현재와 미래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오토 웜비어 사건의 내막까지 확인할 수 있다.

1부에서는 김정은의 어린 시절과 스위스 유학시절을 다루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김씨 일가의 초호화판 사치생활과 어린 김정은의 유별난 성격, 위장신분으로 지낸 유학시절의 이야기가 상세히 기록돼 있다. 2부 권력 다지기에서는 3대 권력 승계 과정과 승계 직후 권력을 다지기까지의 공포정치와 장마당 정책, 이복형 김정남 암살과 고모부 장성택 처리과정의 알려지지 않은 내막이 공개된다. 천안함 폭침도 권력 승계 과정에서 군부의 지지를 얻기 위해 김정은이 총지휘한 것으로 책은 밝히고 있다. 3부에서는 내부 권력 장악 이후 한국을 상대로 한 평화공세와 미국과의 담판 과정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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