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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래
글쓴이
크리스 헤지스 저
출판사
오월의봄
출판일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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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 헤지스

작가, 언론인, 종군기자. 장로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콜게이트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하버드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언론계의 노암 촘스키로 불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진보 언론인이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뉴욕타임스」 특파원으로 중앙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와 발칸에서 일어나는 분쟁과 전쟁을 취재했다. 2003년 5월, 일리노이주 록포드대학 졸업식에서 이라크 전쟁을 비난하는 연설을 해서 물의를 일으켰고, 「뉴욕타임스」는 그에 대하여 경고 조치를 했다. 이에 환멸을 느낀 그는 신문사를 사직한 뒤 현재 비영리 미디어 센터인 네이션 연구소 선임연구원이며 컬럼비아 대학, 뉴욕 대학, 프린스턴 대학, 토론토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2년 국제 테러리즘을 보도한 「뉴욕타임스」 기자단의 일원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국제사면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인권언론상을 수상했다. 「포린 어페어스」 「하퍼스」를 비롯한 여러 간행물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컬럼비아대학교, 뉴욕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토론토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나는 무신론자를 믿지 않는다 I Don’t Believe in Atheists》와《누가 내 생계를 위협하는가 Death of the Liberal Class》로 전미비평가협회상의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컬럼비아 대학, 뉴욕 대학, 프린스턴 대학, 토론토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왜 미국은 파국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는가?
무너지는 제국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친
퓰리처상 수상자, 언론계의 ‘놈 촘스키’,
미국의 대표적 진보 언론인 크리스 헤지스의 기념비작


『미국의 미래』는 미국의 길들지 않는 지성, 크리스 헤지스의 대표작으로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미국의 현실을 일곱 개의 키워드로 파헤친 르포르타주다. 쇠망, 헤로인, 노동, 사디즘, 도박, 증오, 자유라는 핵심 키워드로 구성된 이 책은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로 몰락한 퇴폐적이고 대중 착취적인 미국의 현실을 고발한다.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 헤지스는 20여 년간 종군기자로 중앙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발칸 등 주요 분쟁 지역을 취재했다. 그는 동부 애틀랜틱시티에서 서부 샌프란시스코까지 미국 전역을 종횡무진하며 절망과 상처로 얼룩진 사람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고, 폐허가 된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았다. 크리스 헤지스는 이 역동적인 자료를 근거로, 자본주의 제국의 말기에 들어선 오늘날 미국 사회의 진상을 밝히고, 그 ‘중병’의 전조를 소상히 열거한다.

확고부동한 강대국으로 전 세계에 그 아성을 떨치던 미국은 파멸에 길에 들어섰다. 그 파멸은 한때 카지노 거부였던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돌이킬 수 없는 미국의 미래로 자리했다. 크리스 헤지스는 함부로 희망을 얘기할 수 없는 미국의 현실에 개탄하며, 자본 친화적인 정부와 소수 거대 자본가들의 독점적 무대가 된 미국의 경제시장을 들여다본다. 기업 국가의 횡포에서 존엄을 착취당하고 삶을 저당 잡힌 개인의 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우리는 작금의 현실을 반추한다. 과연 미국에 희망이 있는가? 물신주의가 팽배하고 자본주의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계에서 희망을 말할 수 있는가? 이는 과연 미국이라는 강대국에 국한한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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