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수많은 절대강자들,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많은 기업들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혹은 자신들이 변화에 적응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해 안일하게 대처하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웹마저 진부해지고 모바일의 시대가 도래한 지금, 속도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은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할까? 또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할까?
디지털 마케팅의 신화, 나이키플러스를 창조한 나이키 부사장 스테판 올랜더와 세계적인 디지털 에이전시 AKQA의 회장 아자즈 아메드는, 이 책에서, 변화의 물결이 세상을 뒤덮고 있는 오늘날, 기업이 어떻게 변화해야 마지막까지 살아남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애플과 나이키가 나이키플러스를 만들어낸 뒷이야기, 출시 첫날 1위로 등극한 ‘제이미 올리버의 20분 요리’ 앱이 탄생한 배경, 폭스바겐이 신제품을 출시하며 이례적으로 모바일 앱으로 스타트를 끊은 사건 등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다양한 사례들에서 두 기업이 유례없는 변화의 터널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비결, 통찰력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