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롱아일랜드에서 자랐다. 뉴욕 공공 도서관 어린이책 사서로 일하다 전업 작가가 되었다. 크리스토퍼상(총 3회),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여러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쓴 책으로 《찰리가 온 첫날 밤》, 《찰리가 할아버지를 만난 날》, 《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 《가끔은 혼자가 좋아》, 《버니는 자야 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헬린 옥슨버리와 에이미 헤스트가 들려주는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우정이야기
강아지 찰리와 마음씨 착한 소년 헨리가 나누는 따뜻한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입니다. 눈이 내리는 어느 날 밤에 헨리는 길에서 주인 잃은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합니다. 강아지에게 자신의 성을 따서 '찰리 콘'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집으로 데려옵니다. 부모님과 함께 부엌 한 켠에 찰리의 잠자리를 마련해 주었지만, 헨리는 혼자 잠들 찰리가 걱정이 되어서 좀처럼 잠에 들지 못합니다. 찰리가 불안해 하지 않게 가슴 뛰는 소리가 나는 시계를 찰리 옆에 놓아주고, 집 구경도 시켜줍니다. 마침내 둘은 헨리의 침대에서 곤히 잠듭니다. 부드러운 연필선과 따뜻한 색감으로 가득찬 그림들은 헨리와 찰리의 우정을 섬세하게 드러냅니다. 강아지에게 무한한 애정을 가진 헨리의 마음은 책을 읽는 이에게까지 훈훈하게 전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