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시작된다!
“인간들이여,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은 판타지 소설, 『고양이 전사들』이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고양이들은 평범한 애완동물도 아니고, 신화 속 존재도 아닙니다. 대신, 가장 위대한 전사가 되기 위해 운명과 맞서 싸웁니다. 주인공 파이어포도 마찬가지입니다. 러스티라는 애완고양이의 이름을 버린 그는, 훈련을 거듭하며 전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파이어포와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 종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서로 더 많은 사냥 영토를 얻기 위해 벌이는 전투, 비열한 음모와 모함, 그리고 반전을 거듭하는 배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1권의 이야기는 파이어포가 따듯한 보금자리를 버리고 신비한 숲으로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애완 고양이에서 야생 고양이로의 변신은 쉽지 않습니다. 전사의 피가 흐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지만, 파이어포는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던 중, 천둥족의 가장 강한 전사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 진실을 파헤치려 노력합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애완동물이 되는 거라고!"라는 고양이의 말은, '두 발 달린 동물'인 우리 인간에게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라는 메시지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