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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
글쓴이
소강석 저
출판사
쿰란출판사
출판일
2025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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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강석

어린 시절, 황순원의 소나기 소년처럼 고무신을 신고 바람개비를 돌리며 자랐다. 지리산 자락 아래 한 학년에 두 반이 있는 시골 학교에서 고전을 읽으면서 문학 감성을 키웠다. 웅변을 배운 적은 없지만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청중을 울리며 상을 받았고, 글쓰기를 배운 적이 없지만 백일장 대회에 나가면 여러 종류의 상을 받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타지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한 문학소녀를 만나러 처음으로 교회를 가게 되었고, 알퐁스 도데의 꼬마 철학자처럼 순수한 문학 감성이 발화하였다. 그러다가 기독교 신앙에 푹 빠지게 되었다. 마침내 신적 소명을 받아 신학교에 가기로 결심한 후, 유교적 가풍이 유달리 강했던 아버지로부터 모진 매를 맞고 집에서 쫓겨났다. 풍운아처럼 밑바닥을 떠돌며 절대 고독의 광야에서 자신을 부른 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의 꽃을 피웠다.

그는 맨바닥에서 기적 같은 교회 부흥을 이루어 5만여 명의 신도시 대형 교회 목회자가 되었으며, 중앙 일간지와 교계 언론에 다양한 에세이와 칼럼을 쓰면서 교회의 담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오피니언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윤동주문학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 황순원문학상,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였으며 50여 권의 저서와 13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현재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서 회색빛 도시인들의 가슴에 민들레 홀씨 같은 목가적 사랑과 꿈을 심는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생명나무와 선악과의 교훈을 정리하여 보여주는 『생명 나무』. 이 책은 생명나무의 관점으로 언약신학을 목회에 접목시킨 것으로, 우리 사회가 처한 다툼과 대립을 하나님의 언약으로의 회귀를 통해 극복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땅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영적, 사역적 생명력의 회복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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