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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하
글쓴이
정명섭 외 1명
출판사
마카롱
출판일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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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운명에 맞선 의원 백광현.
그는 이명환의 사악한 음모를 밝혀내고
지녕과의 애달픈 사랑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천한 마의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혜민서 의생이 된 광현. 그의 앞에 펼쳐진 인의의 길은 결코 평탄치 않지만 그는 남들과는 다른 생각과 기지로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광현이 큰 충격을 받게 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로 인해 침을 잡을 수 없게 된 그는 누명을 쓰고 귀양길에 오른다. 한편 지녕은 성하와의 혼인을 거부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조금씩 드러나는 수양아버지 이명환의 정체를 알고 혼란에 빠지는데.......

광현은 과연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백성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와 지녕은 얽히고설킨 운명의 실타래를 풀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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