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완역본의 주요 내용을 추려 읽기 쉽게 편집한 보급판이다. 『환단고기』는 독립운동가인 운초 계연수가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등을 한 권으로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책으로, 단군조선 이전에 환국과 배달의 역사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또, '삼신문화'라는 개념을 통해 종교, 정치, 우주관 등 동북아의 고대 문화를 총체적으로 설명한다. 역주자가 국내외 문헌과 일본, 중국, 중동, 이집트, 유럽, 북남미 등을 탐방하어 얻은 자료를 곁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