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넌 아직 몰라도 돼
글쓴이
신지영 저
출판사
북멘토
출판일
2012년 11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지영

골목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며,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선물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작가입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2007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과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 동화집『안믿음 쿠폰』, 청소년시집 『넌 아직 몰라도 돼』, 청소년소설집『프렌즈』, 논픽션 『너구리 판사 퐁퐁이』 등이 있다.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작 『퍼펙트 아이돌 클럽』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이 세상의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집

세계 여러 나라의 청소년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집이다. 지구촌 곳곳의 아이들 중에는 가난과 노동력 착취, 학교 및 가정폭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친구들이 많다. 가슴 아픈 상황을 무심한 듯 감상적으로 말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날카로운 비판과 직관이 숨어 있다. 또한 시의 중간중간에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현실적인 문제를 이미지화하여 관찰할 수 있음은 물론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읽어낼 수 있다.

1부에는 세상에 만연해 있는 거대 자본주의의 흐름 속에서 착취당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겨 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생활전선에 뛰어든 아이들, 하루 종일 강도 높은 노동에 시달리면서도 학대와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의 참혹한 현실을 엿볼 수 있다. 2부는 무상급식, 강제철거, 입시교육 등 우리나라 아이들이 직면한 사회 문제들을 여실히 보여 준다. 순수한 의도를 간직한 어린 화자의 눈을 통해 드러나는 현실의 고통과 여운이 더욱 슬프게 그려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