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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위로
글쓴이
이유석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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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유석

요리는 곧 다른 사람을 위해 ‘행복’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셰프.
손님들의 사연에 언제나 귀 기울이는, 이야기 수집가.
음식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푸드 테라피스트.

압구정 ‘루이쌍끄Louis Cinq’ 오너 셰프. (현)을지대학교 조리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의 미슐랭 3스타급 레스토랑들(라스트랑스L'Astrance 랑브루아지L'Ambroisie 등)에서부터 작은 비스트로들까지 거치며 3년간 요리수업을 받았다.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라만차 등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뒤 도쿄에서의 미식여행을 끝으로, 2010년 압구정에 프렌치 레스토랑 루이쌍끄를 오픈했다. 가게는 점심영업은 하지 않고, 대신 심야까지 영업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른바 압구정 ‘심야식당’. 덕분에 저자는 늦은 밤,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찾아온 손님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다.

루이쌍끄는 2012년 영국 로이터통신, 미국 AP통신에 강남 대표 레스토랑으로 소개됐으며, 「자갓서베이Zagat Survey」가 뽑은 주목할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저자는 조선일보에 매주 ‘이유석의 음식공감’을 연재중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프랑스 문화 셀러브리티로 선정,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의 광고모델로도 활동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밤 10시 이후 ‘심야식당’으로 변신하는
압구정 프렌치 레스토랑!


밤 열한시 이후, 이미 어디선가 한 잔을 걸치고 약간 취한 상태 일때나 야근을 마치고 늦은 퇴근길에 들를 수 있는 식당이 있다면? 그곳이 힘겨웠건 즐거웠건 어쨌거나 오늘 하루도 '무사히' 살아낸 사람들이 그날의 피로와 기쁨을 가감 없이 쏟아내며 새로운 날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라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나만의 응원군을 얻은 듯한 든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꿈 같은 곳이 압구정에 자리잡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 한 곳에 정겹고 소박하게 자리잡고 있는 심야식당 '루이쌍끄'. 『맛있는 위로』의 저자, 셰프 이유석이 운영하는 '루이쌍끄'는 파워블로거들과 연예인들에게 사랑받는 프렌치 레스토랑이자 2012년 영국 로이터통신, 미국 AP통신에 강남 대표 레스토랑으로 소개된 곳이다.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들에게도 인기 있는 이 마성의 가게는, 사실 이런 수식어구보다 일반 손님들을 맞으며 벌어진 따뜻하고 훈훈한 에피소드에서 그 진가를 찾을 수 있다.

이 책 『맛있는 위로』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가게를 찾은 손님들과 그들에게 위로가 돼준 음식들의 이야기다. 옷 갈아입듯 여자를 바꿔가며 만나다 ‘진짜 사랑’에 빠진 플레이보이와 그의 연애에 달콤함을 더한 ‘수플레’, 뜨겁진 않지만 따뜻한, 그래서 더욱 오래가는 60대 노부부의 사랑과 오래 씹을수록 고소해지는 ‘테린’의 공통점, 톱스타의 외로움을 달랜 달달한 취미 ‘마카롱’, 대기업 부장의 허기진 열정에 잔잔한 파문을 던진 ‘프렌치 어니언수프’, 하루종일 음식을 만들면서 정작 자신들은 제대로 먹지 못하는 셰프들의 소울푸드 ‘감자튀김’ 등, 저자가 요리를 하면서 만났던 손님들을 음식으로 위로했던 과정에 대한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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