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살수 2
글쓴이
김진명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05년 7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진명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을지문덕과 살수대첩의 비밀을 풀다
김진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된 작품 『살수』


450여 만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단숨에 밀리언셀로 데뷔한 김진명. 그가 지금까지 내놓은 10여 편의 작품은 총 1300만여 부가 팔려나갔으며, 영화화 등 다양한 장르로 변주되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수많은 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힘. 이것이 바로 김진명의 소설이 대단한 이유다. 그런 김진명에게 『살수』는 그에게 있어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이전 작품들에서 그는 주로 현대사에서 중대한 사건들을 소재로 삼아왔다. 하지만 『살수』의 경우에는 완전히 다르다. 일단 그 시대가 고구려로 훌쩍 거슬러 올라간 데다, 지금까지의 구도와는 달리 그야말로 본격적인 역사소설의 전면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양광이 이끌었던 수나라의 고구려 정벌 군대는 전투 병력 120만에 운송·병참 부대까지 포함하여 300만이었다. 단일국가가 벌인 전쟁 중에서는 최대의 병력이 동원된 전쟁이었다. 당시 고구려의 군세는 16만 정도로 수나라에 비하면 20배나 적은 군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은 을지문덕이 이끄는 고구려의 승리로 끝이 났으며 수나라 군사들 중 30만은 지금의 청천강, 즉 ‘살수’를 건너다 물에 빠져 죽었다. 말이 쉬워 30만이지 어찌 그 많은 병사들을 한꺼번에 강에 빠뜨릴 수 있단 말인가.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이 역사적 미스터리를 김진명은 깊이 있는 역사 고증과 그만의 남다른 상상력을 기반으로 추적해나갔다.

고구려사가 중국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김진명이 되살려낸 고독한 영웅 을지문덕과 살수대첩에 얽힌 이야기는 실제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시공을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뿐더러 엄청난 전율마저 일으킨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