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 재밌어지고, 수업이 즐거워진다
책 선정에서 읽는 방법, 실제 수업 이야기까지
그림책 토론을 해보고 싶은 교사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
최근 학교 현장에서 그림책의 인기가 뜨겁다. 어린 아이들이나 기껏해야 초등 저학년 정도까지만 읽는 책이라고 여기는 그림책이 초등학교를 넘어 중·고등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수업은 물론 학급운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그 가운데 그림책 토론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림책 토론’은 말 그대로 그림책을 소재로 하는 토론 활동이다.
『그림책 토론』은 그림책 토론을 처음 시작하는 교사, 그림책 토론의 기본을 탄탄하게 쌓고 싶은 교사를 위해 만들었다. 아기의 첫 이유식을 준비하는 엄마는 아기에게 좋은 이유식을 먹이고 싶지만, 음식에 무엇을 넣을지, 어떻게 하면 소화가 잘되는지 잘 몰라 당황한다. 그림책 토론을 시작하는 교사도 마찬가지다. 그림책 토론의 매력을 느껴 해보고 싶어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이 책은 그런 교사들을 위한 그림책 토론의 레시피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