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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한제국 실록
글쓴이
황인희 저
출판사
유아이북스
출판일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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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인희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과교육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출판계에서 일했다. 월간 『샘터』 편집장을 끝으로 출판계를 떠나 논술학원과 평생교육원에서 국어와 논술 교육을 담당하였다. 이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들을 집필하고 있는데, 저서로는 『역사가 보이는 조선 왕릉 기행』, 『고시조 우리 역사의 돋보기』, 『잘! 생겼다 대한민국』, 『궁궐, 그날의 역사』, 『우리 역사 속 망국 이야기』, 『펭귄쌤과 함께 떠나는 우리 근현대사 여행』, 『대한제국 실록』, 『나는야 코리안』, 『6?25가 뭐예요?』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하라쇼! 러시아!』 『101가지 쿨하고 재미있는 한국사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는 역사칼럼니스트?인문여행작가로서 집필과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대한제국 시대의 실록은 외면되어야 하는가?
아프지만 알아야 할 비운의 역사

대한제국은 13년 동안 이 땅에 존재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910년 일제에 의한 병탄으로 황제의 지위를 잃고, 고종 황제는 ‘이태왕(李太王)’, 순종 황제는 ‘이왕(李王)’이라는 격하된 칭호를 얻게 되고, 결국 대한제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이러한 치욕의 기록은 당시의 실록에 잘 나타나 있다.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지며 편찬 과정에서 일제의 입김이 작용하였다는 이유로 ‘조선왕조실록’의 범주에 들지 못하고 오늘날 정사(正史) 취급을 받지 못했던 비운의 기록인 [고종황제실록]과 [순종황제실록]을 다시금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책 《대한제국 실록》은 [고종황제실록]과 [순종황제실록]에서 중요한 주제를 뽑아 원문의 손상을 최소화해 실음으로써 당시의 기록 그 자체를 보여주는 책이다. 서양 사람들을 ‘양이’라 부르며 배척하던 초기의 고종 시대에서부터 한일의정서, 한일신협약 등 각종 조약으로 우리의 주권을 하나하나 내주다 최종적으로 일제에 의해 강제병합까지 되는 마지막 황제 순종 시대에 이르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격변의 시대를 맞은 우리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지, 당시 황실과 조정은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대한제국의 마지막 역사를 실록의 눈으로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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