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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보수 기독교인
글쓴이
칼 트루먼 저
출판사
지평서원
출판일
201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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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칼 트루먼

그로브 시티 대학 성경학 및 종교학 교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M. A.)와 애버딘 대학교(Ph. D.)를 나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미국 정통장로교회 목사로 코너스톤 정통장로교회를 섬겼다. 존 오웬을 비롯하여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빈 등에 대한 연구로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이상한 신세계』, 『존 오웬』, 『오직 은혜』(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을 저술했다. 또한 그는 9년 동안 국제신학저널인 ‘Themelios’의 편집자로도 활약하였으며, 현재까지도 날카로운 시각에 특유의 재치를 곁들인 수많은 아티클들을 통해 21세기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자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같은 신앙, 다른 이념, 무엇이 성경적인 가치인가?

전통적 복음주의 교회가 공공연히 보수 정치를 지지하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런데 21세기에 들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거기에 반대하는 분위기가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것은 곧 같은 기독교 안에서의 이념적 분열과 대립, 나아가 전통적 복음주의 신앙에 대한 반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같은 기독교 세계관으로 정치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양극화될 수 있을까? 과연 어떤 시각이 성경적인 것일까? 이 문제는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이 복잡하고도 난해한 문제를 풀기 위해 좌완 정통파 보수 신학자인 칼 트루먼이 당신에게 돌직구를 던지며 건전한 토론을 제안한다.

저자는 저명한 역사 신학자이자 사회 평론가로서 정통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다룬다. 그는 미국 보수 정치의 문제점과 그와 결탁한 복음주의 교회들을 고발할 뿐만 아니라, 반대로 진보 정치에 낭만적인 신뢰를 보내는 기독교인들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다. 이 책의 내용들이 비단 바다 건너 미국에만 해당되는 것이리라 생각하지 말라.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치 실정이나 교회의 현실도 이와 다르지 않다. 21세기 다양한 정치적 스팩트럼 가운데 살아가는 기독교인으로서 편견이나 왜곡된 시각에서 벗어나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정치 사회를 바라보고 판단하여 참여하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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