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밸리에서 찾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성공 DNA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포스퀘어 등 세계가 열광하는 SNS 스타트업들이 지나온 과거는 단순히 기삿거리로 지나칠 이야기가 아니었다. 놀랍게도 그들이 살아가는 사회가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걸어올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받았던 사회적 DNA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었다. 실리콘 밸리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좀처럼 혁신의 속도가 줄어들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이렇듯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경험담을 통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교훈을 담고있다. 그들이 검증한 선순환의 시스템을 통해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어떻게 육성되었으며, 생각을 실현하는 데 몰입할 수 있었던 요소는 앞으로 한국만의 스타트업 DNA를 만드는데 긍정적인 자극과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적인 스타트업 성공 사례와 과정을 돌아보면서 소셜 네트워크가 전세계에 미친 사회적, 개인적 변화. 그리고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나타나는 사람들의 '필요'에 어떻게 스타트업이 대안적인 수익모델을 서비스로 구체화했는지 그 자취와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