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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하루
글쓴이
미스캣 저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1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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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스캣

미스캣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는 타이완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음껏 상상하며 낙서하기가 취미인 사수자리 여성. 그녀는 조상 대대로 ‘고양이 업어오기’ 유전자가 자신의 몸에 흐르고 있다고 믿는 엉뚱한 면이 있으며, 고양이 여덟 마리와 개 두 마리를 동시에 키운 적도 있을 만큼 반려동물을 사랑한다. 각종 문구와 소품은 물론 고양이용 제품에도 그림이 사용되면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온 가족이 동물을 좋아해 많을 때는 고양이 여덟 마리, 개 두 마리와 함께 살았고, 어릴 적부터 고양이, 강아지와 친구하며 기발한 장난과 상상 속에서 자랐다. 세상 사람 모두가 고양이를 사랑하면 좋겠다는 꿈을 갖고 그림을 그린다. 정성 들인 그림에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릴 때 가장 기쁘다. 책을 보는 사람들이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드라운 고양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꿈꾼다. 우키요에를 모티브로 한 『또 고양이』에서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우리의 친근한 일상을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원기주보元氣周報] [연합신문聯合新聞]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강의잡지講義雜誌]에서 ‘최우수 만화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고양이 사용 설명서』를 포함하여 『또 고양이』 『고양이 뒷담화』 『고양이의 쇼핑』 등이 있다.

블로그 blog.udn.com/wyt1219

책 소개

분야에세이
미스캣 작가의 명랑한 고양이 세상에서 얻는 재미와 위로

타이완에서 미스캣의 일러스트는 각종 문구와 소품은 물론 고양이용 제품에 사용될 만큼 널리 사랑받는다. 그림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 감각까지 탁월한 미스캣은 2016년에 힐링 일러스트 에세이 『또 고양이』(학고재)로 한국 팬을 확보했고, 능청맞은 고양이들을 주인공으로 우리의 친근한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내 한결같이 웃음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고양이의 하루』는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어제처럼 오늘도, 알콩달콩 노닥노닥’이라는 부제처럼 적당히 일하고 마음껏 먹고 자는 고양이들의 부러운 일상을 담고 있다. 유쾌한 글 한 자락마다 일하는 고양이, 공부하는 고양이, 시장에 간 고양이, 털 고르는 고양이, 늘어지게 쉬는 고양이 등 익살스럽고 앙증맞은 그림이 하나씩 짝을 이룬다. 겨루거나 다투지 않고, 그저 원하는 만큼 재미있게 놀고 매순간을 즐기는 고양이들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고단한 마음이 금세 포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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