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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교향곡 여행
글쓴이
금난새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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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 경희대 교수이다.
194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베를린예술대학교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에 입상한 후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도이치 캄머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했으며,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등을 지휘했다. 1998년부터는 ‘벤처 오케스트라’인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창단 당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시작한 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노하우를 벤처 오케스트라 경영에 접목시켜 삼성전자, 포스코, CJ, 삼성테스코 등과 함께 활발한 연주를 이어 오고 있다. 2007년에는 용인시의 후원으로 연간 12회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진행하기도 하였다.

그는 무엇보다 국내의 아름다운 휴양지를 무대로 한 다채로운 음악축제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2003년부터 개최해온 ‘제주뮤직아일 페스티벌’은 해외 유명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기업과 문화의 만남을 국제음악축제로 승격시키며 매해 질적, 양적으로 성장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2007년 첫선을 보인 ‘무주페스티벌&아카데미’는 국내 최초의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로, 마스터클래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음악축제로, 실력 있는 어린 연주자를 육성, 발굴하는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 아카데미로서 명실 공히 자리매김했다.

지휘자, CEO뿐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그는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06년부터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경기도 문화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2015년부터 국내 신문사 최초로 창단된 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초대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그는 경희대 음대 교수를 거쳐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인 바 있다.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현재 성남시립교향악단 음악 감독으로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력적인 활동을 펼쳐나가는 한편 서울예고 명예교장으로 젊은 예술인들을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작은 새 금난새』 『마에스트로 금난새 열정과 도전』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금난새의 교향곡 여행』 『모든 가능성을 지휘하라』 『CEO 금난새』 『금난새의 내가 사랑하는 교향곡』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2008년에 출간된 의 개정판으로, 전체적으로 글과 도판을 보완해 새롭게 펴냈다. 하이든부터 모차르트, 베토벤,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등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음악가의 교향곡을 가려 뽑아 그 곡의 탄생 배경부터 작곡가의 삶과 작품세계, 악장별 특징 등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한다. 특히 「현대인의 불안을 포착한 교향곡―말러 교향곡 제1번 D장조 타이탄」은 개정판에 추가한 원고로, 최근 자주 연주되는 말러의 세계를 집중 조명했다. 말러의 교향곡 전곡을 소개한 이 장을 통해 독자들은 세기말의 독특한 정서와 교향곡의 새로운 형식을 담은 "지도 없이 찾아가기 어려운 오지 같은 작곡가" 말러의 세계에 좀 더 가까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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