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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빛 속삭임
글쓴이
아야츠지 유키토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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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야츠지 유키토

1960년 교토에서 출생하였으며 교토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원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교토대 미스터리 연구회에 소속 중이던 1987년, 매력적인 명탐정이 등장해 불가사의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고전 본격 미스터리를 참신하게 재해석한 『십각관의 살인(十角館の殺人)』을 발표하면서 일약 신본격 미스터리계의 기수로 떠올랐다. 아야츠지의 데뷔가 물꼬를 터 일군의 신본격 미스터리 작가들이 연이어 등단할 수 있었고, 이들의 인기는 2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함이 없다. 1992년 『시계관의 살인(時計館の殺人)』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대학시절에 만난 아내 오노 후유미 역시 『십이국기』 등으로 유명한 소설가라 서로의 작품에 도움을 주고받는 동반자로 유명하다.

그 밖에 『안구기담(眼球綺譚)』, 『프릭스(フリ一クス)』,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霧越邸殺人事件)』, 『살인방정식』, 『살인귀』 등을 썼고, 시리즈물로는 『어나더(Another)』, 『어나더 에피소드 S(Another エピソ_ド S)』, 『어나더 2001』의 ‘어나더’ 시리즈, 『수차관의 살인(水車館の殺人)』, 『미로관의 살인(迷路館の殺人)』, 『기면관의 살인(奇面館の殺人)』 등 ‘관’ 시리즈, 『진홍색 속삭임(緋色の_き)』, 『어둠의 속삭임(暗闇の_き)』의 ‘속삭임’ 시리즈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명문 사립 여고 기숙사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
소녀들의 낙원은 공포의 무대로 바뀐다!


『십각관의 살인』 『시계관의 살인』 등 일련의 ‘관’ 시리즈로 유명한 아야츠지 유키토의 호러 서스펜스 소설. 본격추리로 유명한 작가이지만 작가 생활 초기부터 호러 계열의 작품도 써왔다. 일본 및 국내에서 동시 방영된 애니메이션 「Another」의 원작소설 『어나더』로 작가로서의 명성을 또 한 번 드높이기도 했다.

“난 말이지, 마녀거든.”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긴 채 한 여학생이 명문 사립 여고 기숙사의 ‘열리지 않는 방’에서 불타 죽는다. 그날 밤 이후부터 차례차례 일어나는 급우들의 참살사건에 여학교는 공포와 광란에 휩싸인다. 창립자의 친척인 전학생 사에코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속삭임’에 자신이 살인귀가 아닐까 하고 공포에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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