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조선의 꿈, 이 책을 통해 다시 살아나다!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깊은 절망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을 때 한 명의 기독교 지식인이었던 김교신의 삶의 노정을 담고자 한 책이다. 김교신은 한국이 식민지 나락으로 떨어지기 직전 태어나 일본인으로부터 기독교 신앙을 전도 받았고, 일본인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깊은 곳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신앙은 한국과 한국인을 향해 솟아났다. 성서적 진리로 한국인을 다시 세우면 하나님의 때를 앞당길 수 있고 그래서 한국의 독립도 가능할 것으로 믿었다. 『김교신 평전』을 통해 그를 움직였던 기독교 신앙은 예수께서 전한 복음이며, 그의 삶은 한국이라는 구체적 현장에서 이 복음에 신실하게 응답하고자 했던 것이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