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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세상도 아는 만큼 보인다
글쓴이
이하준 저
출판사
이숲
출판일
201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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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하준

오늘, 지금 인류 삶의 한가운데 등장한 ‘현실의 AI’와 ‘논제로서의 AI’에 대해 공학자와 함께한 짧고 간결한 생각여행을 기록했다. 20여 년 전에 베를린 자유대에서 아도르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 많은 대학에서 가르쳤고 연세대 철학연구소 전문연구원을 거쳐 한남대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철학교수로 일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으로 지냈으며 현재 한국동서철학회 부회장과 대전인문예술포럼 회장을 맡고 있다. 〈대학지성 IN&OUT〉의 편집기획의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구서인 〈교양교육비판-교양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비판적 사유〉(2022), 〈부정과 유토피아〉(2019), 〈아도르노의 문화철학〉(2007), 〈호르크하이머의 비판이론〉(2011)과 소개서인 〈아도르노: 고통의 해석학〉(2007), 〈막스 호르크하이머, 도구적 이성비판〉(2016)을 출간했다. 세종우수학술도서 〈철학이 말하는 예술의 모든 것〉(2014)과 세종우수교양도서 〈그림도 세상도 아는 만큼 보인다〉(2019)로 선정된 책을 포함, 다수의 인문교양 도서를 냈고 60여 편의 연구논문을 썼다.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나〉(2020), 〈#철학〉(2021), 〈인문예술, 세상을 담다〉(2022)를 포함해 영혼의 눈빛으로 태양을 바라보는 동학들과 공저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철학사를 대표하는 철학자 열 명과 그들의 철학이 특별한 관계를 맺었던 화가와 작품을 소개했다. 흔히 알려진 사례들, 예를 들어 다빈치의 꿈에서 동성애 성향을 읽어낸 프로이트, 고흐가 그린 [낡은 구두]를 둘러싸고 논쟁을 벌인 하이데거, 샤피로, 데리다, 벨라스케스의 작품 [시녀들]에서 시선의 관력 관계를 읽어낸 푸코, 클레의 [새로운 천사]에서 미래 세계에 대한 희망을 읽은 벤야민 등 서양 미술과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일화뿐 아니라 니체와 표현주의, 퐁티와 세잔, 들뢰즈와 베이컨, 아도르노와 피카소 등 철학사와 미술사에서 좀 더 심오하고 난해한 주제도 일반인이 알기 쉽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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