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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승원
글쓴이
류수연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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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수연

사랑에 빠지는 데 단 8초, 첫눈에 반하는 것은 외모와 상관없다는 기적을 몸소 체험했다. 하지만 노력 없이는 그 기적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으며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어제 사랑한 사람을 오늘도 사랑하고 있고, 내일도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중이다.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교수다.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계간 [창작과비평]의 신인 평론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후 문학 연구와 현장 비평을 함께 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이사, 대중서사학회 연구이사 겸 로맨스 서사 연구팀장이며, 인문학협동조합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평론으로 「소설, 그리고 인천의 얼굴」(2019), 「통각의 회복, ‘이름’의 기원을 재구성하다」(2013) 등이, 논문으로 「가정상비약, 총후보국과 사적 간호의 확대」(2018), 「조선의 ‘이트’가 된 모던 걸」(2013), 등이 있으며, 저서로 『뷰파인더 위의 경성』, 『한승원』, 『동아시아 한국문학을 찾아서』(공저), 『할리우드 프리즘』(공저), 『진격의 독학자들』(공저), 『민주적 공공성』(공역) 등이 있다. 네이버 연애·결혼판에 ‘류수연의 언로맨틱 책방’을 연재했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 [인천투데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교양만화/비평
만화 잡지의 황금기로 기록되는 1990년대, 순정만화 역시 본격적인 잡지 시대를 맞이하며 새로운 붐을 일으켰다. 만화가 한승원은 바로 그런 순정만화 잡지 시대를 이끌어 간 대표적인 작가였다. 독자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그림과 섬세한 감정 묘사로 이어지는 서사는 한승원 만화의 트레이드 마크다. 가장 ‘순정만화’다운, 그래서 오히려 때로는 제 몫의 정당한 평가를 획득하지 못했던 한승원의 만화를 다시 사유하고, 그 현재적 의미를 톺아보고자 한다.

한승원
1982년 로 데뷔한 한승원은 1990년대 만화 잡지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가다. 아름다운 그림체와 세심한 심리묘사, 사랑에 따른 비애의 감수성을 잘 다루는 것으로 정평 나 있다. 특히 한승원 만화의 주인공은 완벽한 인체 비율을 지닌 아름다운 인물로 탄생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1992), (1996), (1998>>과 ≪프린세스≫(1990) 등이 있다. 특히 ≪프린세스≫는 명실공히 한승원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1990년 첫 연재 이후 20년을 뛰어넘는 연재를 통해 달라진 시대에 따른 변주 가능한 만화가의 면모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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