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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다
글쓴이
신혜연 저
출판사
버튼북스
출판일
2019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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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혜연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기자, 월간 《쿠켄》 《데코 휘가로》 《페이버》 《S신세계스타일》 《BBC Good Food Korea》 등의 잡지 편집장을 거쳐, 인생학교 서울 캠퍼스 선생님, 신세계백화점 콘텐츠 디렉터로 일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언니의 아지트》 《선물하다》 《나이 드는 것도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등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세상의 온갖 정보가 모이는 잡자사에서, 세상의 온갖 물건이 모이는 백화점에서, 워킹맘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잡지를 만들고, 살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전시회에 가고, 책을 읽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상. 아침에 눈을 뜨면 그날 해결해야 할 일이 스무 개쯤 떠오르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50세를 맞았다. 회사를 그만두고 병원셔틀을 시작하면서 숨을 다시 고르고 걷기 시작했다. 수영을 하고, 가까운 곳에 여행을 다니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했고, 느린 호흡으로 새로운 일상의 루틴을 만들었다. 앞으로의 날들을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 내 마음이 허락할 때 움직이는 일상을 만들었다. 이 책은 급하지 않게, 느긋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의 기록이다.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기자, [쿠켄], [데코휘가로], [페이버], [S신세계스타일] 편집장, 신세계백화점 콘텐츠디렉터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언니의 아지트』, 『선물하다』가 있다. 현재 [BBC Goodfood Korea] 편집장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무슨 선물을 하면 좋을까?’ ‘어떻게 선물을 전하면 좋을까?’
고민과 망설임을 설렘의 순간으로 바꿔줄 마치 선물과도 같은 책

매년 다가오는 가족과 친구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에 선물을 고르는 일이 늘 즐겁기만 한 건 아니다. 가까운 이들의 기쁜 소식과 안타까운 일을 전해들을 때마다 그들에게 격려와 위로가 될 선물을 고르는 일은 늘 고민스럽다. 다행히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골랐다 하더라도 제대로 전달하는 방법을 몰라 더욱 망설여지곤 한다. 이럴 때 선물 좀 해본 언니의 오랜 경험과 탁월한 정보력, 그리고 수준 높은 센스를 훔쳐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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