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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증거론 2
글쓴이
염기식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1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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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염기식

1957년 경남 진주 출생. 진주고등학교 졸업(47회).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졸업. R.O.T.C.(19기) 임관. 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1984년 교직에 첫발을 내디딤. 2020년 8월 31일, 정년을 맞아 퇴임함. 자아와 세계에 대해 눈떴을 때부터 세상의 분파된 진리에 대해 의문을 품고 ‘길은 어디에 있는가’란 명제 하나로 탐구의 길에 나서 현재까지 다수의 책을 저술함(총 40권).

『길을 위하여(Ⅰ)』(1985), 『길을 위하여(Ⅱ)』(1986), 『벗』(1987), 『길을 위하여(Ⅲ)』(1990), 『세계통합론』(1995), 『세계본질론』(1997), 『세계창조론 서설』(1998), 『세계유신론』(2000), 『작은 날개를 펴고』(2000), 『환경은 언제나 목마르다』(2002), 『자연이 살아가는 동안』(2003), 『세계섭리론』(2004), 『세계수행론』(2006), ?진로 의사 결정유형과 발달 수준과의 관계?(2006), 『가르침』(2008), 『세계도덕론』(2008), 『통합가치론』(2008), 『인간의 본성 탐구』(2009), 『선재우주론』(2009), 『수행의 완성도론』(2009), 『세계의 종말 선언』(2010), 『미륵탄강론』(2010), 『용화설법론』(2010), 『성령의 시대 개막』(2011), 『역사의 본질 탐구』(2012), 『세계의 섭리 역사』(2012), 『문명 역사의 본말』(2012), 『세계의 신적 본질』(2013), 『지상 강림 역사』(2014), 『인식적 신론』(2014), 『관념적 신론』(2015), 『존재적 신론』(2016), 『본질로부터의 창조』(2017), 『창조성론』(2017), 『창조의 대원동력』(2018), 『창조증거론(1, 2)』(2019), 『길을 가며 가르치며 생각하며』(2020), 『교육의 위대한 사명』(2021), 『교육의 위대한 원리』(2023), 『교육의 위대한 실행』(2023), 『교육의 위대한 지침』(2023)

책 소개

분야인문
과학은 아무리 발전해도 잠정적인 것이다. 다 드러낼 수 없다. 신성불가침의 과학적 진리라는 것은 없다. 이미 그런 영역은 과학이 모두 메워버렸다. 누가 과학적 사실을 확고한 진리라고 믿었는가? 마치 대륙의 거대한 땅덩어리 판이 이동하는 것처럼, 정상 과학과 혁명적 과학의 시기가 서로 교체되는 것처럼 본질 위에 정착하지 못한 과학적 세계관은 지극히 유동적이다. 과학이라는 학문은 분명한 한계를 갖는데, 그 이유는 바로 창조 이전의 작용 세계를 보지 못한 탓이다. 이것은 과학이 갖는 인식의 한계성이자 진리로서의 한계성이며 세계관적 한계성이다. 우리는 자연법칙을 발견하고 인식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어떻게 자연현상에 부여된 것인가 하는 것은 창조 이전이 원인을 가진다. 그것은 창조를 이룬 본질 영역에 속한 비밀이다.

그러므로 과학의 한계는 그들이 세운 논거 자체를 반증하면 확실해진다. 그들은 경험할 수 없는 대상은 진리 세계에서 제외시켰지만, 그렇게 경험할 수 없는 대상이 곧바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들은 증명할 수 없으니까 진리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것은 자신들이 취한 방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고, 합당한 방법을 강구하면 증명할 수 있다. 과학은 부족한 인간이 쌓아올린 학문이므로 위대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조건을 가진 인간이 과학만으로 쌓아올린 학문인 데는 한계가 있다. 세계는 과학적 사실과 인식과 진리만 전부가 아니다. 작용 현상을 일으킨 본질 작용 영역이 있는데, 이런 세계까지 마저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확보하지 못하여 과학이 발견한 놀라운 자연법칙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진상을 잘못 결론 내린 것은 크게 우려된다. 과학은 계속 발전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수치에 있지 않다. 본질 세계를 보지 못한 과학은 미래 인류를 잘못된 길로 인도할 파멸성이 필연적이다. 이것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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