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글쓴이
김달님 저
출판사
어떤책
출판일
2019년 10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달님

내가 사랑하는 우정은 모두 뜻밖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는 걸 알게 된 사람. 산문집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moonlight_2046
브런치스토리 brunch.co.kr/@20150127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서른한 살, 두 사람의 보호자가 되었다.”
『나의 두 사람』 김달님 작가의 두 번째 책

눈물 젖은 티슈 사진에 “카페,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는 읽지 말 것”이라는 주의사항이 뒤따랐던 독자 리뷰들. 『나의 두 사람』은 “독자들이 사랑한 책”이라는 수식어에 꼭 맞는 책이었다. 등단이나 출간 경험이 없는 무명 작가의 책을 독자들은 “올해 읽은 책 중에서”라는 말로 손꼽아 주었고, 많은 작가들과 서점 관계자들이 ‘2018년 올해의 책’으로 이 책의 이름을 불러 주었다. 조손가정에서 자란 자신의 이야기를 고유의 문장에 실어 세상에 내놓은 김달님 작가는 이제 좀 어깨를 펼 수 있었을까.

김달님 작가가 할아버지의 전화를 받은 건 작년 8월 한여름이었다.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고, 수화기 너머로 할아버지가 울고 있었다. 그 전화 통화로 시작하는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는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시간들 속에서 쓰여진 책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흔히 예상되는 그런 슬픔, 그런 인생이 들어 있지 않다. 슬픈 만큼의 따뜻함, 상처 입은 만큼의 위로가 똑같이 함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