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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4.0시대의 유학 리더십
글쓴이
권경자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1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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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경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유교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며 삶의 지향과 방향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래된 미래인 고전 속에서 길을 찾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2010년, 2011년, 2016년에 우수강사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에는 ‘2016 성균관대학교 티칭어워드(SKKU Teaching Award)’를, 2018년에는 ‘공학교육혁신센터 베스트티처상(Best Teacher Award)’을 받았다.

저서로는 『유학, 경영에 답하다』(원앤원북스, 2010), 『자본주의 4.0시대의 유학 리더십』(원앤원북스, 2012),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고전명언』(원앤원북스, 2013), 『내 인생에 힘이 되는 논어』(소울메이트, 2015), 『논어』(메이트북스, 2019) 등이 있으며, 『우리들의 세상, 논어로 보다』(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17)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자본주의 4.0시대,
유학에게 길을 묻다!


최초의 사상혁명의 문을 연 공자의 시대 역시 오늘날과 다르지 않았다. 탐욕으로 가득한 세상은 혼란스러웠음에도 인간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공자는 인(仁)을 핵심 사유로 삼아 자신보다 앞서서 리더의 모범을 보여준 리더십 모델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먼저 유학의 원류이며 핵심인 공자와 맹자의 사상을 알아보고, 유학적 리더십을 구현해 길을 만든 인물들을 살펴볼 것이다. 통치자와 재상처럼 유학의 이상을 몸소 구현한 그들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지녀야 할 리더십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또 조선의 500년을 이끈 인물들 가운데 유학을 현실로 구현한 통치자, 학자, 장군을 확인해보고자 한다. 과거의 역사와 인류의 삶은 수구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거울이며, 그 그림자는 성찰의 도구다. 오늘 우리가 미래를 열어가듯, 그들의 삶이 우리의 오늘을 만들었다. 그들이 걸었던 길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을 만들어보도록 하자. 인간이 걸어야 할 길을 열고, 그 길을 가기 위해 본(本)이 되는 리더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요ㆍ순ㆍ우ㆍ탕임금부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리더까지 그들이 발휘한 리더십을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온고지신은 조산들의 지혜와 리더십을 오늘에 맞게 적용해 창조적 변화를 창출하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지금까지 리더십에 대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과 편견, 상투성을 깨고 리더 자신이 바뀌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리더가 자신을 리드할 때 조직을 리드하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눠져 있다. 우선 1부에서는 공자와 맹자가 추구했던 사상과 그 안의 리더십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공자 사상의 핵심 테제였던 인(仁)으로 하나 됨을, 수신(修身)으로 리더가 무엇을 갖춰야 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리더의 모델로 제시했던 군자(君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말한다. 또한 맹자는 리더가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인의(仁義)를 제시하며 무엇보다 백성이 가장 귀하며, 백성과 더불어 함께하는 왕도 리더십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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