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어린이들이 세라믹 장난감인 콘플을 갖고 쌓기 놀이를 하는 과정 중에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감정과 놀이의 가치를 구성한 이야기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름이 들어가는 자리에 스스로의 이름을 넣어 주인공이 되면 직접 놀이를 하는 정서가 이입되어 더욱 다양한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나무나 플라스틱, 기존의 장난감이나 교구들은 유아가 만지고 노는 과정에 직접적인 촉감이나 정서가 전달되기 힘든 것에 반해 콘플은 교구를 갖고 놀이활동을 하는 데 있어 최적의 유동성과 인지 발달을 도와주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교구를 쌓고, 무너뜨리고, 만지면서 새로운 것들을 만들고 고치는 간접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