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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학교
글쓴이
커스틴 올슨 저
출판사
한울림
출판일
201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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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커스틴 올슨

저술가, 교육상담가, 인기 강연자인 커스틴 올슨은 2005년에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매사추세츠 노턴의 휘턴 칼리지 객원 조교수로 있다. 올슨은 교육 개혁과 지도력 개발에 중점을 두고 빌 멀린다 게이츠 재단, 하버드 대학 케네디 행정대학원, 여러 공립학교와 차터스쿨에서 교육상담가로 일했다. 1960년대 급진적 교육 비평가들의 교육 사상을 재조명한 책 《학교는 식민지다Schools as Colonizers》를 썼으며, 교육전문잡지 <에듀케이션 위크> <에듀케이셔널 리더십> <티처 매거진> 기고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학교는 왜 상처를 주는가? 그 상처는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가?

교육 개혁가와 교육정책 입안자들은 성취도 격차, 시험, 책무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지만, 수많은 학생들이 학습과 담을 쌓고, 실력 있는 교사들은 교단을 떠나고 있다. 오늘날의 학교 교육은 역설적으로 교육의 근본인 ‘배움의 기쁨’을 망가뜨린다.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정책으로 인한 ‘상처’를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 어떻게 치유해야 할까? 저술가이자 교육비평가 커스틴 올슨은 이 책에서 창의성보다는 순응을 강조하고, 학생에게서 배움의 기쁨을 빼앗고, 학습자의 차이를 억누르는 교육 방식이 어떤 비극을 낳는지 생생히 보여준다.

올슨은 사람들이 마음속 깊이 숨겨둔 상처 이야기를 들려주며, 현행 교육체제에서는 사회에 진정으로 필요한 인재를 길러낼 수 없음을 밝혀낸다. 지금의 교육은 수많은 학습자를 수치심과 무력감, 권태에 빠뜨릴 뿐이다. 무엇보다 올슨은 상처 입은 학습자들의 치유 경험을 소개하며 교사와 학부모, 학생이 건강한 삶을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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