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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와 종교 생태학
글쓴이
김옥성 저
출판사
박문사
출판일
201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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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옥성

시인. 문학평론가.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197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종교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2005)를 받았다. 대학 시절에 대학문학상 시 부문과 평론 부문, 천마문화상 소설 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2003년 『문학과 경계』 신인상과 진주가을문예 당선, 2007년 『시사사』 신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2013년 김준오시학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양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등에 출강하였으며,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포닥연구원,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현대시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현대시와 종교, 생태학, 과학 등에 학제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학술서로 『한국 현대시와 종교 생태학』 『현대시의 신비주의와 종교적 미학』 『한국 현대시의 전통과 불교적 시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한국 현대시를 종교생태학적 관점에서 연구한 책이다. 생태시는 일반적으로 20세기 후반에 씌어진 작품들을 의미하지만, 이 책에서는 생태 문제가 대두되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종교생태학점 관점에서 한국 현대 생태 시학의 기원과 토대를 구명한다. 1부에서는 관련된 이론들을 정리하고 검토해, 종교생태학의 개념을 규정하고 유형을 분류했다. 2부부터는 한용운, 김소월, 백석 등 개별 시인들의 시에 나타난 특정한 종교 생태학적 사유를 짚어나간다. 종교학과 국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샤머니즘, 불교, 노장-도교, 유교, 기독교 등 여러 종교를 넘나드는 동시에, 근대 이후에 깨진 자연과 인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복원하려는 생태학적 견지를 잃지 않는다. 종교 생태학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시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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