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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싸우지 마라
글쓴이
사샤 스티븐스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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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샤 스티븐스

허트포드셔 대학원에서 철학과 언어학 석사학위를, 이스트런던 대학원에서 선사인류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허트포드셔 대학 철학과에 출강하였다. 그러다 15년 만에 만성 불면증을 극복한 후 자칭 불면증 졸업생으로서 괴로운 밤을 보내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수면 테라피스트로 전업을 결심하였다. 현재 수면 테라피스트로서 개인 상담 및 강연을 하며 저술가로도 활동 중이다. 15년간 잠과의 싸움, 그리고 불면증에 좋다면 안 해 본 것 없이 다 해 본 후 마침내 찾아낸 근본적인 해결책을 듣고 사람들이 감사 인사를 보내올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많은 독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잘 잔다는 소식을 전해 오고 있다.

홈페이지 www.sashastephens.com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단기간에 전 세계적인 문제로 자리잡은 불면증! 질병이 아니다!
잠에 대한 상식을 깨고 불면과 영영 이별하게 하는 힐링 수면법을 제시한다.


잠은 우리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그만큼 많은 시간이 잠을 자는 데 소요되며, 어떻게 잘 자느냐가 건강과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저자 사샤 스티븐스는 과거에 15년간 불면증에 시달린 경험이 있다. 그래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며 불안하게 뒤척거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녀는 극심한 불면증으로 오랜 기간 고생하다가 우연히 불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는데, 이를 계기로 몇 주 만에 불면증이 깨끗이 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

수면 테라피스트로서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의 상담 기록과 저자의 불면증 경험 등을 토대로 한 힐링 수면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무한 경쟁시대에 마음 편히 숙면을 취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한 끼 굶었다고 해서 큰일이 나지 않듯 잠도 식사와 마찬가지다. 잘 자지 못하는 날도 있는 법인데 다음 날 있을 일을 생각하여 잠을 자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히는 순간 잠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이렇듯 잠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마음에서 불면증이 비롯된 만큼 나쁜 수면 습관을 고치는 것은 물론 심리적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불면증은 병이 아니며, 약으로 치료하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억지로 잠들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수면제나 병원 등 외부 수단에 의지하지 않고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이 안에 들어 있다. 불면의 심리를 파악하고 힐링 수면법의 도움을 받는다면, 더 이상 불면증으로 고통 받지 않고 편안한 잠에 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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