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환상의 여자
글쓴이
코넬 울리치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12년 11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코넬 울리치

본명은 코넬 조지 호플리 울리치(Cornell George Hopley-Woolrich). 국내에는 그의 필명 중 하나인 ‘윌리엄 아이리시(William Irish)’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903년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남미에서 보냈다. 1921년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1926년 우연한 기회에 처녀작『봉사료(Cover Charge)』를 발표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을 걷는다. 이후 여러 잡지에 작품을 기고하고, 영화의 원작을 각색하는 등의 활동에 몰두했다. 1934년부터 1968년 사망할 때까지 그는 우리가 ‘누아르’라고 알고 있는 작품들을 창작해냈다. 1930년대에 출간된 그의 작품 대부분은 선정적인 싸구려 잡지에만 실렸다. 그러나 이후 『검은 옷의 신부(The Bride Wore Black)』(1940)를 시작으로 그는 소위 서스펜스 소설에 있어 블랙 시리즈의 막을 열었다. 이것은 ‘세리 누아르’의 한 부분으로 프랑스에서부터 등장하여 그를 일약 황량하고 시적인 장면 묘사의 대가로 칭송받도록 만들었다.『블랙 마스크(Black Mask)』를 비롯, 추리소설사(史)적으로 중요한 여러 잡지에 백여 편이 넘는 작품을 기고했으며 1940년대에 이르면 추리소설 작가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다.

어두운 분위기 속에 생생히 살아있는 서스펜스를 추구하는 그의 작풍은 추리소설 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하며 ‘느와르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얻으며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으로는 후에 ‘블랙 시리즈’라고 불리는『검은 옷의 신부(The Bride Wore Black)』『검은 커튼(The Black Curtain)』『상복의 랑데부 (Rendezvous in Black)』등이 있으며 특히 윌리엄 아이리시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환상의 여인(Phantom Lady)』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언제나 추리소설 베스트10 안에 뽑힌다. 1968년 한 호텔에서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특색있는 문체와 교묘한 트릭, 이색적 구성!
숨가쁘게 압박해오는 서스펜스!
의문과 신비로 충만한 미스터리문학의 신천지!
한여름밤 꿈같은 환상적 터치!

밤은 젊고 그도 젊었다로 시작되는 첫문장은 낭만을 던져주는 로맨틱한 뉴욕 거리를 느끼게 한다. 시시각각 사형집행일은 다가오고 오렌지빛 모자를 쓴 그 여인은 어디에 있는가? 세계10대추리 선정작품!

'밤은 젊고 그도 젊었다. 밤은 달콤했으나 그는 씁쓸했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사형집행일. 기묘한 모양의 오렌지빛 모자를 쓴 그 여인은 어디 있는가? 검은 무드를 띤 발단, 강렬한 스릴, 가슴을 조이는 서스펜스로 미스터리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윌리엄 아이리시의 신비롭기까지한 명작!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