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진한 커피향을 머금고 찾아온 카페 서울, 그 두 번째 이야기
2009년 『카페 서울』 출간 이후 1년 6개월 만에 『카페 서울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그간 서울에서는 숱한 카페들이 생겨나고, 또 사라졌다. 파워블로거 카페토랑은 이들 중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서른 곳의 카페를 이 책에서 소개한다. 전작이 커피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그 밖에도 다양한 메뉴가 중심이 되는 여러 스타일의 카페를 담아내 카페 문화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친절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획일적인 맛과 인테리어의 커피 체인점이 아닌, 테마가 있는 카페들을 사진과 함께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책은 크게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책을 읽으며 나만의 작업에 몰두하기 좋은 카페들을 소개하는 반면, 2장에서는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카페를 소개한다. 3장에서는 식사와 디저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을 소개하며, 4장에서는 특별한 테마를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카페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동네 카페만이 풍기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카페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