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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중국의 종말
글쓴이
숀 레인 저
출판사
와이즈베리
출판일
2012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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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숀 레인

애플, 듀폰, KFC, 리치몬트 등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사모펀드, 헤지펀드들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전략 관련 자문을 해주는 상하이 소재 시장조사 기업 차이나마켓리서치그룹의 창립자이자 전무이사다. 「포브스」와 「비즈니스위크」에서 리더십, 마케팅, 중국 관련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타임」 「뉴욕타임스」 등 세계 유수 잡지에도 활발히 기고하고 있다. 그가 매주 CNBC에 기고하는 중국 비즈니스 관련 칼럼은 수백만 독자들이 읽는 인기 칼럼으로 유명하다. 블룸버그 TV, CNBC, CBS뉴스, CNN, NPR 등의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며 중국 경제 및 비즈니스 자문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맥길대학에서 동아시아학과 경제학 학사학위를,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중국 경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맥길대학 동아시아 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중국의 값싼 노동력이 증발하고,
세계 경체가치 사슬이 바뀐다!


인건비와 부동산비가 급상승하며 중국은 ‘값싼 제조기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다. 동시에 구찌 백과 아이폰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층이 급격히 늘어나며 ‘세계 소비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중국의 이런 변화는 세계경제의 가치사슬과 소비지형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중국의 저렴한 노동력에 기대어 마음껏 소비하던 선진국들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처럼 대중국 무역의존도가 높은 나라는 ‘값싼 중국의 종말’이 몰고올 변화 트렌드를 정확하게 읽어내고 대응하는 것이 기업과 국가 정책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이 책의 저자이자 애플, 듀폰, 리치몬트 등 글로벌기업의 대중국전략 컨설팅 기업인 차이나마켓리서치그룹(CMR)의 창립자 숀 레인은 중국이 저렴한 생산기지에서 부유한 소비시장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꼼꼼하게 분석하며 이러한 새로운 경제 질서 하에서 기업들이 어떤 전략으로 중국시장에 접근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15년간 중국에서 컨설턴트 및 「포브스」 「비즈니스위크」 등 세계 유수 언론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이력을 살려 중국 현장의 시각과 외부인의 객관적인 시선이 잘 조화된 ‘총체적인 중국의 변화상’을 보여준다. 특히 억만장자, 고위관리, 기업임원, 이주노동자, 매춘부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모든 사회계층을 직접 인터뷰하여 쓴 내용들은 이 책의 현장성과 신뢰성을 부각시킨다. 또한 정치·사회·문화를 아우르며 중국 시장과 소비자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동시에 이들의 특수성에 맞춘 구체적인 시장전략 팁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 참신한 정보와 현장사례로 가득한 이 책은 중국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중국의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주머니사정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한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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