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일컬어집니다. 이다지도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고전 속에 담긴,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에 깊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함은 당연할 것입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는 물론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세트 구성
1. 권력을 희롱하다 : 토끼전
2. 효의 길을 묻다 : 심청전
3. 신분 사회를 비틀다 : 춘향전
4. 부를 탐하다 : 흥부전
5. 세상을 뒤집다 : 홍길동전
6. 반전을 꿈꾸다 : 박씨부인전
7. 양반의 위선을 조롱하다 : 양반전 외
8. 임금의 잘못을 꾸짖다 : 사씨남정기
9. 인생사 덧없다 : 구운몽
10. 금지된 사랑에 빠지다 : 운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