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튼대학에서 성경, 신학, 고고학, 그리고 세계종교 분과의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학부생들을 위한 성경과 신학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NIV 적용 주석시리즈 중에서 '요한서신'을 썼으며, 『누구의 땅? 누구의 약속?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해 기독교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들』 등의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역사상 모든 기독교 공동체들은 그들이 속한 문화적 상황 안에서 기독교적 삶의 모형을 형성했다. 현대인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이해하는 방식조차도 어느정도는 이러한 문화의 힘의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이 책은 2000년 이전의 성서시대를 사회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동원해 새롭게 재조명하고 있다. 성경의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위치나 당시의 문화적 전제와 전통들, 그리고 사회구조와 계층의 분석을 통해 성서를 여행하는 신앙인들에게 '문학적 길잡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성경을 다시 해석하게끔 이끄는 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