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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사를 믿지 마라
글쓴이
리저 러츠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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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저 러츠

1970년 서던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산타그루즈 캠퍼스와 얼바인 캠퍼스, 영국 리즈대학교 등 여러 대학을 다녔지만, 아직 학위는 없다. 돈 많이 안 주는 여러 이상한 직업들을 경험하며 90년대를 보냈고, 영화 <플랜B>의 시나리오를 썼지만, 영화가 완성된 후 다시는 시나리오를 쓰지 않기로 결심한다.

2004년부터 그녀의 첫 소설인 『네 가족을 믿지 말라』를 구상하기 시작했고, 뉴욕 웨스턴빌에 있는 200년 된 집에서 칩거하며 3년 동안 소설을 집필했다. 이후 이 책을 통해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세계 23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영화화도 진행되고 있다.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로렌 와이스버거와 『원 포 더 머니』의 재닛 에바노비치를 능가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한 그녀는 현재 『네 가족을 믿지 말라』 주인공들을 바탕으로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유쾌한 코믹 탐정 미스터리이자 훈훈한 감동이 있는 시트콤
스펠만 가족의 기상천외한 사건들, 못 말리는 에피소드


그들이 가는 곳에는 항상 사건사고가 있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를 휩쓴 리저 러츠의 작품,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스펠만 가족 시리즈 중 네 번째 편이다. 사립탐정 사무소를 이어받아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이자벨, 한때 잘나가던 변호사였으나 지금은 백수인 오빠, 억울하게 갇힌 죄수의 석방운동을 벌이는 천방지축 여동생, 예기치 못한 사건들은 항상 스펠만 가족 주변에서 일어난다. 탐정 업무만으로도 바쁜데 연애에 가족들 문제까지 겹쳐, 숨 돌릴 틈 없이 바쁜 이자벨의 일상으로 들어가 보자.

『네 집사를 믿지 마라』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미스터리와 따뜻한 감동이 있는 시트콤이 어우러진 작품으로서, 수많은 코믹소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걸작이다. 정신 없이 부딪치고 때로는 가족이 아니라 웬수처럼 느껴지지만,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는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새삼 느껴볼 수 있다. 유쾌하고 거침 없는 이자벨의 캐릭터를 통해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구성되어 있으며, 대화 녹취록과 인터뷰까지 곁들여 더욱 깊고 진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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