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대부고 졸업, 동국대 문학사,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다. 2007년 『유심』을 통해 등단했으며, 2012년 시집 『소통의 계보』를 발간했다. LG그룹, 한국야쿠르트 홍보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민앤지 커뮤니케이션 실장이다. 서울시 창업스쿨 PR 부문 강사, 언론매체 insight 필진, 한국PR협회와 한국시인협회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번 시집을 통해 배재형 시인은 ‘일상’이라는 이름의 ‘생활과 체험’의 기반 위에서 그것을 우리를 가두는 ‘우리’처럼 인식하지 않았을 때, 성취할 수 있는 시적 인식의 경계와 형상화의 어려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시인의 자서처럼 ‘이 어처구니 풍문’은 그런 의미에서 오늘 동시대의 여러 시인과 독자의 손을 ‘회문(回文)’처럼 돌아다닐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