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살인사건 범인을 쫓는 살인과 형사들이 갖는 애환과 우수에 찬 비애!
아이러니컬한 인생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명콤비 부부작가! 미스터리작가클럽 최우수 수상작!
억수 비가 쏟아지는 스톡홀름 밤거리, 버스 안 대형살인 사건. 어느 미치광이의 짓인가!사건의 열쇠는 피살된 부하 스텐스토름 형사가 쥐고 있는데, 그의 서랍에서 나온 약혼녀 누드 사진은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스톡홀름 비 내리는 밤. 경시청의 전화가 자지러지게 울린다. 시체가 가득 실린 버스가 시내에서 발견된 것이다. 버스 안은 한마디로 도살장. 어느 미치광이의 짓인가! 살인과 주임 마르틴 베크는 시체더미 속에서 부하 오케 스텐스토름 형사를 발견한다. 오른손에 자기 권총을 꽉 움켜쥐고 2층 버스 뒤쪽 창가에 앉아 죽어 있었다. 대량살인의 열쇠는 스텐스토름 형사였다. 그의 책상 서랍을 살펴보던 베크는 약혼녀의 누드 사진을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