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호 송풍 강원도 홍천군 내면 출생 계간지 『문학과 현실』 시부문 등단 시집 『꽃은 꽃으로 말한다』(2015), 『이쯤만 그리워할 수 있어도』(2019), 『당신인 줄 알았습니다』(2021), 『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2023) 시선집Ⅰ 『조팝나무는 저 혼자 꽃피우지 않는다 』(2024), 시선집Ⅱ『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만들지 않는다』 수상 『문학과 현실』신인상, 『문학과 예술』최우수작가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최상만 시인에게 시란 바람, 구름, 곤줄박이의 말을 전달하거나 자작나무의 흔들림, 붉은 저녁 노을의 울림, 물소리, 꽃의 아픔 등을 언어로 전달하는 존재다. 이 때문에 그의 시는 늘 편안하면서도 쉽게 사람들의 마음으로 스민다. 지나치면 보이지 않는 것들. 산기슭에 피어 있는 아주 작은 풀꽃마저 애정 어린 눈으로 보면 이렇게나 빛날 수 있다는 것을.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최상만 시인은 아마도 많은 밤을 시심에 젖어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