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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서 뭐 할 건데?
글쓴이
김혜정 저
출판사
예림당
출판일
2019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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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정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소설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 『학교 안에서』 『텐텐 영화단』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상담소』 『시간 유전자』 『보름달 호텔』 『헌터걸』 시리즈, 에세이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등 많은 작품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고민이 많은 걸 고민하지 마

날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고민이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행위이다. 치열한 고민은 나에게 닥친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찾아 주고, 성장해 나가는 동력을 제공한다. 그렇기에 건강한 고민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양분이 된다. 다만 경계해야 할 것은 지나친 고민이다. 실제로 내가 하는 고민이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매우 미미할뿐더러 제대로 된 고민이 아닐 가능성이 더 크다.

어른들에게 고함!

작가는 본인의 경험으로 한 번, 그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작품의 캐릭터를 제시하며 또 한 번 청소년들을 어루만진다. 이런 작은 공감과 이해가 청소년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이 큰 위로가 되기도 한다. 어른들은 본인들의 잣대에 맞춰 아이들을 재단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고민이 뭔지 알아보고 이해해 보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제대로 된 고민을 통해 더욱 괜찮은 사람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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