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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글쓴이
마이클 모퍼고 저
출판사
책과콩나무
출판일
201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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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모퍼고

“나는 내 속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어린이의 순수’에 대하여 글을 쓴다.”
1943년 10월 5일, 영국 동남부에 있는 하트퍼드셔주의 세인트올번스시에서 태어났다. 위대한 이야기꾼, 마이클 모퍼고는 지금까지 150권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영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고 스마티즈 상, 휘트 브레드 상, 블루 피터북 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그가 아동 문학가로서 크게 성공한 것은 아동 문학과 함께한 그의 오랜 경험과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내와 함께 청소년 교육 사업에 헌신하여, 1999년에는 청소년 지도에 힘쓴 공을 인정받아 두 부부가 함께 여왕 탄생 기념 훈장을 받기도 했다. 또한 『켄즈케 왕국』으로 영국 어린이 도서 협회(FCBG-The Federation of Children’s Book Groups)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켄즈케 왕국』, 『워 호스』, 『연들이 날고 있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원자력 발전은 정말로 청정에너지 일까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원자력 에너지의 두 얼굴


『집으로』는 일본 원전 사고를 계기로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이 뚜렷이 부각된 요즘, 환경 파괴, 환경 보호라는 주제 의식이 뚜렷하면서도 그 주제를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풀어낸 동화책입니다. 못된 동네 아이들에게 떠밀려 도랑에 빠진 마이클은 지나가던 페티그루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 일을 계기로 마이클은 너른 습지 위 기차간에서 동물들과 평화롭게 살아가는 페티그루 아주머니와 친해지고, 그곳에서 인간과 동식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평화도 잠시, 낯선 사람들이 찾아와 아주머니가 사는 습지에 원자력 발전소를 짓겠다고 선언하면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평화로웠던 마을은 찬성과 반대 두 편으로 갈라져 다투게 되고, 결국 페티그루 아주머니는 객차를 불태운 뒤 여동생이 사는 태국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근 50년 만에 찾은 고향 마을에서 마이클은 겨우 4년 남짓 가동되다가 문제가 생겨 가동을 멈추고 흉물로 남아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원자력 발전소를 둘러싸고 일어난 마을 사람들의 다툼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원자력 발전소의 필요성을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해주며, 더불어 환경보호에 대한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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