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잠시 책 만드는 일을 하다 뒤늦게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002년 《바나나가 뭐예유?》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지금도 멋진 이야기를 짓고 야 말겠다는 꿈을 꾸며 골방에 박혀 재미난 작품을 궁리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금두껍의 첫 수업》, 《명탐정 두덕씨 시리즈》, 《이선달 표류기》, 《기상천외한 의사 당통》. 《박각시와 주락시》 들과 같은 작품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마주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는 방에는 항상 특별한 일들이 생깁니다. 각자의 개성을 지닌 친구들 덕분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지요. 그렇지만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 준답니다. 어린이 친구들이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친근한 설정과, 친구처럼 따스한 오마주 선생님과의 시간들은 이 책이 주는 묘미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동네로 이사 온 고마에게 전학 첫 날은 떨리기만 합니다. 이사 첫날 고마는 마주 선생님으로부터 초대장을 받게 되는데, 바로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이 고마를 기다린다는 따뜻한 내용이었습니다. ‘마주 선생과 놈들의 방’으로 들어온 고마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다함께 놀러 간 놀이공원에서 우리의 반장 보리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1반과의 축구 시합에서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요?